등록 : 2018-08-28 13:11:12 수정 : 2018-08-29 08:52:00

[Daily News] 출퇴근 10분 ‘인사 노무’ 똑똑하게 배운다…‘채용보다 어려운 징계와 해고’ 영상으로 풀이

  • 프린트
  • 작은글씨
  • 큰글씨
[2018년 9월호 vol.328]


[월간 노동법률] 임고은 기자 =  
인사·노무 관련 최신 이슈를 출퇴근 10분 동안 즐길 수 있는 이레이버TV에서 '채용보다 더 어렵다는 징계와 해고' 편이 공개됐다.
 
임종호 노무법인 유앤 공인노무사는 8월 28일 공개된 '채용보다 더 어렵다는 징계와 해고' 편에서 징계 및 해고와 관련된 노동분쟁에 대해 설명했다. 임 노무사는 "요즘 들어 노동분쟁이 매우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며 그 이유로는 정부의 노동존중 정책을 표방과 근로자의 권리의식 향상을 들었다.
 
임 노무사는 "SNS, 인터넷 등을 통해 근로자들이 노동 정보를 굉장히 쉽게 취득할 수 있게 됐고, 기업들의 부당 행태에 대해 쉽게 고발할 수 있는 사회적 시스템이 작동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노동분쟁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노동분쟁이 발생하면 근로자나 사용자나 시간·비용적으로 많은 타격을 입게 된다"며 "일정한 노력을 기울여 노동분쟁을 예방할 수 있다면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없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노동 분쟁 증가 분야 및 전망을 분석했다. 이어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최근 노동분쟁의 특이사항을 설명하고, 분쟁 발생 이유와 이로 인해 파생되는 분쟁 등 '노동분쟁' 관련 주요 쟁점을 꼼꼼히 짚었다.
 
이레이버TV는 중양경제HR교육원 이레이버 독자 콘텐츠로 인사·노무 실무지식과 이슈 해설을 빠르게 습득할 수 있는 실무형 HR 지식 채널이다. 회당 약 10분의 영상에는 공인노무사 등 인사·노무 전문가들이 관련 이슈의 핵심을 알기 쉽게 설명해 시청자의 이해를 돕는다.
 
이전에 공개된 1, 2회에서는 김복수 노무법인 예담 공인노무사가 '주52시간 시대, 똑똑한 근로시간 관리 방법'과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HR 측면의 대응 방안'을 주제로 인사·노무관리 실무상 적용 포인트를 설명했다.
 
특히 '주52시간 시대, 똑똑한 근로시간 관리 방법' 편에서는 근로시간이 줄어든 만큼 출장시간, 교육시간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최근 개정된 근로시간 단축 관련 궁금증을 인사·노무 관리상 적용해 풀어냈다.
 
이레이버 TV는 매주 화요일 1회씩 이레이버 홈페이지와 유튜브 이레이버 채널에 업로드된다. 네이버 검색창에 '이레이버TV'를 검색해 찾아볼 수도 있다.
 


임고은 기자 =goi@elabor.co.kr
임고은  기자
저자이미지

목록보기 버튼

이전글 
경총 "최저임금 계산 시 주휴시간 빼야"···정부에 '전면 재검토' 요구
다음글 
고용서비스 민간위탁기관, 서비스 품질 평가 받는다
Daily뉴스 List 더보기 >
  • 1서울시 ‘직장 내 괴롭힘ㆍ세대 갈등’ 우리 사회 갈등 해법 모색
  • 2청, 주52시간제 계도기간 검토...“300인 이하 기업 상황 어려워”
  • 3한국고용노사관계학회, 22일 추계정책 토론회
  • 4‘5명 사망’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 특별감독...도급계약 적정성 살핀다
  • 5한국 '직장 내 장애인 인색개선 교육' 홍보도 세계적 호평
  • 6성범죄자 취업제한 업종 중 배달대행업 빠져...“대책 마련해야”
  • 7외국인노동자 임금체불 1,000억 가까이…“솜방망이 처벌이 노동법 위반 부추겨”
  • 8민주노총 “설리는 페미니스트의 상징”…‘여성 운동가’ 설리 애도
  • 9노무법인 유앤, 자문사 대상 하반기 노동세미나 개최
  • 10서울교통공사 노사, 파업 전 합의...4조 2교대 내년 1분기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