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8-12-06 17:00:28 수정 : 2018-12-06 17:01:06

[Daily News] 新 뉴딜사업으로 도시재생…'마을관리 협동조합' 육성에 힘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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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호 vol.0]

 
▲마을관리협동조합 운영구조 및 공공지원/국토교통부 제공
 

[월간노동법률] 임고은 기자 = 지속가능한 도시 재생을 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본격적인 시동이 걸렸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새마을금고 중앙회, 신협중앙회는 오는 12월 7일 '마을관리 협동조합'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지난 3월 말 '도시재생 뉴딜 로드맵'을 발표하고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해 사업지에 '마을관리 협동조합' 설립 지원을 추진해 왔다. 이번 업무협약은 로드맵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의 실현, 주민 삶의 질 개선, 주민 중심 생활 SOC 운영ㆍ관리를 목표로 체결됐다.
 
'마을관리 협동조합'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도시재생에 참가하는 사회적 협동조합이다. 조합원들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임대주택, 생활 SOC 등을 직접 운영ㆍ관리하게 된다. 현재 인천 만부마을, 안양 명학마을, 충주 지현동, 공두 옥룡동 등에서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토부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사업지에 생활SOC 공급을 적극 추진하고, 마을관리 협동조합을 지역밀착형 생활SOC의 운영ㆍ유지ㆍ관리 주체로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재정적ㆍ정책적 지원을 실시한다.
 
진흥원은 풍부한 경험을 활용해 마을관리 협동조합 설립 및 운영을 지원하고, 주민역량 제고를 위한 각종 교육시행 및 기존 사회적 경제 주체와의 네트워크 구축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새마을금고와 신협은 마을관리협동조합의 투명한 운영 및 사업계획 수립, 홍보 등을 지원하고, 생활 SOC 공급 등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지역공헌사업을 추진한다.
 
국토부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함께 마을관리 협동조합의 성공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고은 기자 goi@elabo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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