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9-05-16 09:11:14 수정 : 2019-05-16 10:47:51

[Daily News] 르노삼성자동차 임단협 잠정 합의안 나와...성과급 976만원+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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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호 vol.337]

 
르노삼성자동차 2018년도 임단협 잠정 합의안이 나왔다. 지난 해 상견례 이후 11개월 만이다.공개된 해당 합의안에 따르면 임금항목에서는 먼저 기본급 유지 보상금이 100만원이 지급된다. 그 외에 중식대 보조금이 35,000원 인상된다.
 
성과급에서는 총 976만원+50%로 잠정 합의됐다. 300%는 이미 지급이 완료된 상황이다.
 
먼저 생산성격려금(PI)이 50% 지급되며, 이익배분제(PS)로 426만원, 성과 격려금 300만원, 임단협 타결 통한 물량 확보 격려금 100만원, 특별 격려금 100만원, 임단협 타결 격려금 50만원이 지급된다.
 
근무환경을 두고서는 ▲현장 근태 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해 직업훈련생 60명 충원 ▲중식시간 연장 연장(45분에서 60분) ▲2019년 안에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설비 투자 10억 ▲근무강도 개선 위원회 활성화를 통해 현장애로사항, 난잒업해소, 고령라인작업자 개선방안 마련 등 대책 강구 ▲외주나 용역으로 전환하는 문제를 두고서, 노사 일방이 요구하는 경우 분기별 1회 정기회의가 개최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하는 내용을 담았다.
 
인사제도 관련해서도 배치전환을 두고 전환 배치 프로세스를 도입하고 단협 문구에 반영한다.
그 외에 부가안건으로는 창립 기념 선물비 인상(5만원에서 10만원으로). 다이렉트 페이 지급주기를 1년에서 6개월로 변경 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이 같은 내용이 총회에서 가결될 경우 1일의 유급 휴가가 부여된다.
 
 
곽용희 기자 kyh@elabor.co.kr
 
곽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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