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9-05-16 15:49:54

[Daily News]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틔움버스' 타고 잡월드 체험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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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호 vol.337]

▲한국잡월드 대외협력본부 신현구 본부장(왼)과 한국타이어나눔재단 강혁 사무국장(가운데),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활동진흥본부 이승원 본부장(오)이 5월 16일 3자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월간노동법률] 임고은 기자 = 한국잡월드와 한국타이어나눔재단,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5월 16일 오전 한국잡월드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지원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국잡월드는 지난해 7월 사회 취약계층의 진로체엄 지원을 위해 한국타이어나눔재단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재단은 대상 체험자들이 '틔움버스'를 타고 잡월드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잡월드는 맞춤형 진로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동참했다. 진흥원은 전국 280여개 센터에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청소년 활동 지원 및 역량개발에 장점을 지닌 기관이 참여한 만큼 그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잡월드 노경란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잡월드 직업체험의 기회가 더 많은 청소년들에게 주어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한국잡월드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은 물론, 장애 감수성, 다문화 감수성 등을 제고해 어린이와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진로개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고은 기자 goi@elabor.co.kr 
임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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