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9-05-16 15:49:54

[Daily News]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틔움버스' 타고 잡월드 체험하러

  • 프린트
  • 작은글씨
  • 큰글씨
[2019년 6월호 vol.0]

▲한국잡월드 대외협력본부 신현구 본부장(왼)과 한국타이어나눔재단 강혁 사무국장(가운데),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활동진흥본부 이승원 본부장(오)이 5월 16일 3자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월간노동법률] 임고은 기자 = 한국잡월드와 한국타이어나눔재단,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5월 16일 오전 한국잡월드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지원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국잡월드는 지난해 7월 사회 취약계층의 진로체엄 지원을 위해 한국타이어나눔재단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재단은 대상 체험자들이 '틔움버스'를 타고 잡월드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잡월드는 맞춤형 진로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동참했다. 진흥원은 전국 280여개 센터에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청소년 활동 지원 및 역량개발에 장점을 지닌 기관이 참여한 만큼 그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잡월드 노경란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잡월드 직업체험의 기회가 더 많은 청소년들에게 주어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한국잡월드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은 물론, 장애 감수성, 다문화 감수성 등을 제고해 어린이와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진로개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고은 기자 goi@elabor.co.kr 
임고은  기자
저자이미지

목록보기 버튼

이전글 
르노삼성자동차 임단협 잠정 합의안 나와...성과급 976만원+50%
다음글 
출산휴가ㆍ육아휴직 활용 사업장, 10곳 중 1곳도 안 돼
Daily뉴스 List 더보기 >
  • 1‘법인 분할’ 임시주총 사수 나선 현대중공업, 노조ㆍ지역사회 반응은?
  • 2법률사무소 일과사람 개소식 열려...“노동현장에 더 다가설 것”
  • 3출산휴가ㆍ육아휴직 활용 사업장, 10곳 중 1곳도 안 돼
  • 4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틔움버스' 타고 잡월드 체험하러
  • 5르노삼성자동차 임단협 잠정 합의안 나와...성과급 976만원+50%
  • 6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업무의욕↑ 이직의사↓
  • 7청년 일자리 대책 효과 입증…청년 고용난 해소ㆍ장기근속에 큰 역할
  • 8산재 예방ㆍ노동자 안전 위한 연구과제 공모
  • 9대기업 장애인 고용률 2.14%...법정 기준보다 약 1만명 덜 뽑아
  • 10미국발 ‘관세폭탄’, 국내차 고용에 빨간불?...정부 “한국 대상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