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9-06-11 18:20:19

[Daily News] 정부가 앞장서 장애인 고용…장애인공무원 인사담당자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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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호 vol.0]
▲ 6월 11일 오후 나사렛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에서 열린 '국가 및 자치단체 장애인공무원 인사담당자 간담회'에 참석한 국가 및 자치단체 장애인공무원 인사담당자들이 장애인고용의무제도 및 고용 확대 방안에 대한 교육을 받고 있다.
 
[월간노동법률] 임고은 기자 =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6월 11일 오후 나사렛 대학교에서 '국가 및 자치단체 장애인 공무원 인사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국가 및 자치단체의 장애인 공무원 고용의무 이행을 강화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장애인공무원 채용계획 및 실시상황 보고'에 대한 이해 교육 ▲'장애인공무원 고용부담금 적용 및 납부' 안내 ▲'장애인 고용의무 불이행 명단공표' 변경사항 안내 ▲장애인공무원 채용확대 방안에 대한 세부 논의 등이 이뤄졌다.
 
국가 및 자치단체의 장애인공무원 인사담당자 및 관리자 등 70여명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장애인공무원 채용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고, 2020년부터 적용되는 '장애인공무원 고용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의지를 다졌다.
 
지난 2016년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개정으로 그간 민간 기업에만 부과하던 장애인 고용부담금이 오는 2020년부터 장애인 공무원 고용의무 미이행 국가 및 자치단체도 부과된다. 이번 간담회는 국가 및 자치단체의 장애인 공무원 고용부담금 납부 및 적용에 대해 관련 인사담당자와의 소통의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장애인공무원 고용의무 이행에 만전을 기하고자 했다.
 
조종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은 "장애인고용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하며 "사회적 가치실현의 중요한 축이기도 한 만큼 공공부문의 선구적 장애인 고용의무 이행을 통해 장애인의 일할 기회 제공과 사회통합이 가까운 미래에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고은 기자 goi@elabor.co.kr
임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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