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9-06-25 17:28:07

[Daily News] 가전통신서비스노조, 29일 출범식...웅진코웨이·청호나이스·SK매직 노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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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호 vol.338]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이 2019년 6월 29일 오후 2시, 서대문구청 6층 대강당에서 출범식을 개최한다.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이하 '가전통신노조')은 웅진코웨이노동조합, 청호나이스노동조합, SK매직서비스노동조합을 중심으로 구성돼 산별노조 건설을 논의해 오다 이번에 출범을 결정했다.
 
가전통신 노조는 이번 출범식에 서비스연맹 조합원도 포함해 약 150여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미리 배포한 선언문에서 "고객 접점에서 가장 힘들게 일하지만 하청노동자 또는 비정규직으로 분류돼 노동의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임금과 복지를 차별받고 있다"며 "심지어 일하다 다쳐도 산업재해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노조의 길을 가겠다"고 밝혔다.
 
가전통신 노조는 출범 이후 가전통신 설치 서비스노동자에 대한 원청 직고용 투쟁, 노동안전을 위한 공동투쟁, 가전통신 설치 수리서비스에 종사하는 노동자 조직화와 권리보장 투쟁 등을 벌여나갈 예정으로 알려졌다.
 
곽용희 기자 kyh@elabor.co.kr
 
 
곽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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