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9-07-10 17:49:51

[Daily News] 노사발전재단-예금보험공사 금융업 종사자 전직지원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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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호 vol.339]

▲노사발전재단과 예금보험공사가 7월 10일 오전 노사발전재단 6층 대회의실에서 '금융업 종사자에 대한 생애설계 및 금융특화 전직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월간노동법률] 임고은 기자 = 노사발전재단과 예금보험공사가 7월 10일 '금융업 종사자에 대한 생애설계 및 금융특화 전직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파산금융회사 업무보조인의 재취업 등 근로조건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수년 내 고용 종료가 예정된 파산금융회사(2금융권)에 근무하는 업무보조인의 재취업 등 전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양 기관은 ▲파산금융회사 업무보조인에 대한 생애경력설계 및 전직지원서비스 제공 ▲파산금융회사 업무보조인에 대한 금융특화 전직지원 프로그램 제공 ▲파산금융회사 업무보조인에 대한 재취업지원 서비스 제공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정식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은 "재단은 금융업 종사자들의 특성을 반영한 금융특화 전직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경력탐색부터 재취업지원까지 금융업 종사자분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해 6월부터 서울 등 일부 지역에서 시행 중인 '파산재단 보조인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서울지역 18개 파산재단소속 업무보조인 211명을 대상으로 직무심화 맞춤 교육 등 체계화된 단계별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금융회사 파산으로 일자리를 잃은 경험이 있는 파산재단 업무보조인의 재취업에 노사발전재단의 노하우와 교육이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도 노사발전재단과 함께 파산재단 업무보조인의 재취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고은 기자 goi@elabor.co.kr
임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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