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비리의 법적 문제를 다룬 법무법인 변호사의 글입니다.
청년실업 악화로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의 채용비리가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 정부는 관련 법률 개정과 가이드북 발간으로 대응했습니다.
채용비리 담당자는 주로 업무방해죄로 기소되며, 법원은 채용담당자 모르게 비리가 발생한 경우에는 업무방해죄를 성립시키지만 전원이 공모한 경우는 성립하지 않는 경향을 보입니다.
비리 적발 시 담당자들은 징역형을 받으며, 채용비리 피해자 구제는 피해자 특정 가능 여부에 따라 재응시 기회나 합격 처리 등으로 차등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