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21-05-13 16:56:15

[Daily News] 한국ILO협회, 2021 국제노동정책토론회 개최

  • 장바구니에 담기
  • 프린트
  • 작은글씨
  • 큰글씨
[2021년 6월호 vol.361]

▲사진=한국ILO협회

한국ILO협회는 이달 28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노총회관 6층 회의실에서 '노동관계법 개정과 ILO 핵심협약 비준에 따른 과제'라는 주제로 국제노동정책토론회를 연다. 

이광택 ILO협회 회장은 개회사를 담당하며, 공동주최한 이수진 의원과 강은미 의원이 축사한다. 사회는 윤조덕 한국사회정책연구원 원장이 담당한다. 

이승길 아주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발제와 토론의 좌장을 맡는다. 세션은 세 개로 나뉘어 진행되며, 1세션에서는 'ILO협약 비준의 의미와 노동관계법 개정의 과제'라는 주제로 김성희 산업노동정책연구소 소장이 발표한다.

2세션에서는 이준희 한국경총 노동정책본부 박사가 ILO협약 비준에 따른 노동관계법 쟁점과 과제'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3세션에서는 같은 주제로 신인수 민주노총 법률원 변호사가 나선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한국노동연구원의 남궁준 박사, 김기우 한국노총 중앙연구원 박사, 윤효원 아시아 노사관계 컨설턴트, 김수진 고용노동부 노사관계법제과 과장이 참석한다.

이광택 ILO 회장은 "연관 법 개정 및 3개 협약 비준으로 국제규범이 충족되는지 검토하고, 강제노동 협약 제29호, 제105호 비준과 관련한 국내법 개정을 논의하기 위해 노사단체 및 학계, 전문가, 정부의 입장을 수렴하려고 한다. 토론회에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박소망 기자 hope@elabor.co.kr
박소망  기자
저자이미지

목록보기 버튼

Daily뉴스 List 더보기 >
  • 1공공운수노조 “환노위, 2세 질환 산재법 조속히 개정해야”
  • 2"반시장 규제 청산해야"...청년ㆍ학계ㆍ관계ㆍ법조계, 일자리 문제 대안 찾는다
  • 3병원 떠나는 간호사들 “연차 못 쓰고 근무 환경 열악해”
  • 4택배노조 "우체국택배와 의견차로 가합의에 그쳐"...합의 내용은?
  • 5금속노조, “산업전환, 노사가 함께 결정해야”...6개 산업도 '한목소리'
  • 6화물연대, 18일 경고파업 돌입...5가지 요구안 밝혀
  • 7사무금융노조, 한화금융서비스 부당노동행위로 고발... “교섭 나와야”
  • 8한국노총도 ‘정년연장’ 요구...김동명 위원장 “경사노위서 공식의제 삼는다”
  • 9진경호 위원장 "사회적 합의, 상당한 진전있어...16일 서명할 수 있을 것"
  • 10최저임금위원회 3차 전원회의 진행...월급 병기 두고 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