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21-05-13 20:54:31 수정 : 2021-05-13 21:38:46

[Daily News] 김만재 한국노총 금속노련위원장, 4선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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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호 vol.361]

▲사진=금속노련 유튜브

김만재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금속노련) 위원장이 4선에 성공했다. 금속노련 제26대 위원장이다. 

금속노련 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금속노련 위원장 선거에 참여한 대의원 846명 중 597표를 획득해 총 득표율 70.56%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대항마로 나섰던 기호 2번 김수환 후보는 249표를 가져갔다.

전체 투표자수는 846명이며 기권은 11표로, 투표율은 98.7%다. 

김만재 위원장은 지난 2012년 처음으로 23대 금속노련 위원장으로 당선됐고 그 후로 연이어 3선 자리를 지켜왔다. 김만재 위원장은 현재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부위원장, 최저임금위원회 근로자위원, 한국노총 제조연대 의장 등을 맡고 있다. 

김만재 위원장은 ▲금속노련을 제조연대 선봉으로 ▲공동정책 사업 통한 제조노동자 제도개선 투쟁 강화 ▲금속노련 법률자문시스템 구축을 통한 단위노조 법률지원 강화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김만재 위원장은 "오늘부터 통 큰 화합과 전진을 위해 한국노총의 중심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면서 "차이는 있을 수 있어도 차별은 있을 수 없다는 신념으로 금속연맹을 당당하게 이끌 것"라고 당선 소감을 말했다.

노동계 관계자는 "큰 이변은 없었다"며 "다만 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몇가지 이슈들을 수습하고 화합 하는데 당분간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곽용희, 박소망 기자 kyh@elabor.co.kr
곽용희, 박소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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