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쿠팡, 일방적 ‘캠프 변경’ 통보…택배노조 “과로 유발에 실질임금 감소”

쿠팡의 일방적인 캠프(물류센터) 변경으로 배송 거리가 늘어난 배송기사들이 과로와 실질임금 감소를 호소했다.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은 쿠팡에 대책 요구에 나섰다. 택배노조는 30일 서울 강남구 쿠팡 본사 앞에서 '쿠팡 일산 7캠프 강제이전, 쿠팡 갑질 고발 기자회견'을 열었다. 쿠팡 배송기사들은 '캠프'라는 이름의 물류센터에서 물량을 받아 배송 업무를 한다. 택배노조에 따르면 지난 3일 쿠팡은 일산 7캠프에서 일하던 배송기사들에게 7캠프에서 30km 떨어진 김포 1캠프에서 일하라고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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