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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업체의 을질, 과연 약자의 반란뿐일까?

협력업체에 대한 원청의 갑질, 용역위탁업체에 대한 수요처의 갑질은 이미 흔히 알려진 얘기다. 계약된 원가를 깎고, 협력업체의 특허권을 무시하고, 일을 떠넘기는 업무상(Work-Related) 갑질부터 뒷돈을 요구하거나 부적절한 언행으로 수치심과 모욕감을 주는 개인적(Personal) 갑질까지 다양한 형태가 확인된 바 있다. 제조업, 건설업과 같은 2차 산업뿐만 아니라 언론, 교육, R&D 등의 분야에서도 이러한 갑질 사건들이 발생하고 있다. 또한 이런 갑의 횡포를 견디다 못한 을의 반발을 원청/수요처가 을질로 몰아가는 사례도 보도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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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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