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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22대 국회 연금 개혁안은 미래세대 불신 해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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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LO협회, “ESG에 ‘노동’ 빠질 수 없어”…정의로운 전환ㆍ노동이사제 확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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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문화ㆍ근로 여건 극명한 차” 유연근무도 노동시장 양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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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못 받는’ 배달ㆍ택시ㆍ대학원생들, “최저임금 적용 확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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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출범 2년 尹 정부에 “국정 기조 변화 없으면 투쟁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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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수수료 삭감은 취업규칙 불이익변경...라이더 고혈짜기 멈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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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노위 “전직, 임금피크제 대상조치여도 정당성 엄격히 따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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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계 “22대 국회서 노동개혁 추진돼야”…‘주4일제’는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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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 “尹 정부 2년…양극화ㆍ노조 축소만 가져왔다”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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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소야대 정국, ‘친노동 입법’ 가능성 높아”...화우, 총선 대응 세미나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