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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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어선에서 홍어 받아 술판 벌인 해경 ‘정직’…엇갈린 1ㆍ2심

• 2

  한화오션, 하청 근로자 470억 손배소 조건 없이 취하

• 3

  권기섭 경사노위 위원장 “사회적 대화, 국민에게 공개돼야 노사 책임감 가질 것”

• 4

  5개 노동법학회, ‘격동기 노동법의 과거와 현재’ 돌아보는 시간 가져

• 5

  “국정과제 ‘일터 권리보장 기본법’ 가시화 단계 진입해”

• 6

  사회적 대화, 앞으론 ‘초기업 교섭’과 병행돼야…“경사노위 개편 필요”

• 7

  국제기준 발맞춘 ‘일하는 사람 보호’, 한국은 어디까지 왔나

• 8

  “노란봉투법, 기업 활동 전반에 악영향”…법ㆍ경제 모두 ‘불확실성의 덫’

• 9

  “캄보디아 연봉 1억” 허위 공고 최대 ‘징역 7년’…노동위 구제도 가능?

• 10

  ‘의대 증원 반발’ 사직 전공의들 퇴직금 요구…법원 “지급 의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