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21-02-01 10:55:10 수정 : 2021-02-01 16:29:31

[Daily News] 한국과학기술대학교, 금년부터 "고용서비스 전문 인력 집중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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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호 vol.358]

▲사진=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금년부터 직업상담사 및 직업상담원 역량강화보수 교육 등을 통해 고용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인력을 집중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본교의 능력개발교육원이 1월부터 국가기술자격 교육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본격적으로 실시하는 사업이다.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취업지원서비스와 생계지원을 함께 제공하는 국민취업제도와 직업 환경변화로 일어나는 사회적 혼란을 고용서비스 자격 취득 및 보수 교육으로 선제적으로 대비하겠다는 것이다. 

올해는 직업상담사 1급ㆍ2급 과정 전문 인력을 각 150명, 100명씩 양성하게 됐다. 과정평가형 제도의 취지를 살려 현장중심으로 차별화된 교육체계로 3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수업은 혼합형으로 온라인 수강 후 천안캠퍼스와 서울캠퍼스에서 집체교육을 평일과정으로 운영하며 현장실습(OJT)도 진행할 예정이다. 총 수업시간은 1급 816시간(23주), 2급 422시간(12주)으로 편성됐고, 교과 편성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현장실습 매뉴얼도 개발하여 현장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종목 능력단위별 교육ㆍ훈련과정에서 75% 이상 출석을 해야 하며 내ㆍ외부평가 평균 점수가 80점 이상이어야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또한, 고용서비스 품질제고를 위한 민간 고용서비스기관 직업상담원 역량강화 보수교육도 전국 5개 권역(천안, 서울, 부산, 대구, 광주)에서 금년 3월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선수과목으로 법령, 직업윤리, 정책이해 등을 학습하고 3개의 선택과정을 수강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집체교육은 5개 권역에서 매주 토요일에 실시할 예정이며 기관별 맞춤형 교육과정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수준별 맞춤형 과정개발을 통해 기관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남병욱 능력개발교육원장은 "현장중심의 우수한 전문 인력양성과 종사자 역량강화 보수교육 통하여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소망 기자 hope@elabor.co.kr
박소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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