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최저임금의 지역별·업종별 차등 적용을 추진하고 있으나, 이를 근거로 삼은 일본은 오히려 지역 격차 확대로 인한 인구 유출 문제를 겪으며 전국 일률 적용으로의 전환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지역별·산업별 최저임금 구별은 사용자 지급 능력을 배려한 차등 유예 제도가 아닌 노동자 임금 보호 성질이 강하며, 현재 지역 간 임금 격차로 인한 불만과 일자리 공동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일본이 버리려는 제도를 따라가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합니다.